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프리한19’ 오상진 “서울살이 초반 힘들었던 점? 나긋하게 이름만 불러”

TV리포트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서울살이 초반 친구들이 성을 빼고 자신의 이름만 나긋하게 불러 줄 때 낯설어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26일 tvN ‘프리한19’에선 ‘이거 우리 동네 사람들만 알아? 19’편으로 꾸며졌다. 방송에 따르면, 경상도에서는 보통 상대방을 부를 때, 특히 사귀는 사이가 아닌 이성을 부를 때는 풀 네임을 부르는 것이 정석이라고. 반면, 서울이나 경기도권 사람들은 주로 성을 떼고 이름만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출신 지역에 따라 이름을 부르는 방식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서울 친구가 경상도 친구의 이름을 부를 때 성을 떼고 이름만 부르는 상황은 의도치 않게 설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울산 출신의 오상진은 “고향이 경상도라서 격하게 공감한다”라며 “서울 살이 초반, 너무 힘들었을 때가 친구들이 제 이름 두 글자만 너무 나긋하게 부를 때였다”라고 털어놨다. 

오상진은 “(경상도에서는)굳이 이름을 부르기 뭐하고 ‘야’ ‘너’ 부르기 애매할 때는 제 이름 같은 경우 (‘오상진’에서 ‘진’을 뺀)‘오쌍’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라며 성을 떼지 않고 뒷 글자를 빼고 부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울 출신인 한석준은 “서울 사람들은 풀 네임을 부르면 기분 나쁜 걸로 오해하기도 한다”라고 털어놨고 오상진은 이름 부르는 방식과 생각이 서로 달라서 처음엔 힘들었다고 서울살이 초반 당시를 떠올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프리한19’ 방송 캡처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 상견례 안하고…해외나가 수중에서 잠수해 결혼식 올린 배우 부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몸매 포기하고 8kg 찌우고 살았더니…시청률 50% 찍고 국민 여배우되다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 상견례 안하고…해외나가 수중에서 잠수해 결혼식 올린 배우 부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몸매 포기하고 8kg 찌우고 살았더니…시청률 50% 찍고 국민 여배우되다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