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시어머니가 생후 6개월 된 딸 귀를 맘대로 뚫어버렸습니다” (+최후)

논현일보

엄마 몰래 시어머니가
생후 6개월 손녀 귀 뚫어
“육아 못 하게 해야한다”

출처: 셔터스톡 코리아

한 여성이 자신의 규칙을 어긴 시댁 식구들에게 생후 6개월 된 딸을 만나지 못하도록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9일 한 커뮤니티에 ‘시아버지나 시어머니가 제 딸을 만나게 하는 것을 거부해도 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여성은 “저는 32살이며 남편은 36살, 우리는 6개월 된 딸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운을 뗐다.

이어 “여자 아기의 귀를 뚫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닌 문화권에서 온 시어머니는 딸이 태어난 지 며칠 후부터 귀를 뚫는 것에 대해 나를 괴롭혀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시어머니에게 “딸이 스스로 귀를 뚫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기 전에 귀를 뚫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출처: 셔터스톡 코리아

어느날 그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시어머니가 자신의 동의 없이 6개월 된 아이의 귀를 뚫었다.

그녀는 고통스러워하며 울고 있는 딸을 보자마자 즉시 병원에 데려갔으며, 의사에게 제거할 지 말지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그러자 의사는 바로 그것들을 제거했다고 전하며 분노했다.

이후 모든 신뢰를 잃은 그녀는 “시어머니를 포함한 모든 시댁 식구들이 다시는 내 딸과(적어도 십대까지는) 단둘이 접촉하게 하지 않도록 하고 싶다”며 이어 “내가 과잉반응 하는 건가요?”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출처: 셔터스톡 코리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음부터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세요. 절대 과잉반응 아닙니다”, “내가 더 화나네. 이건 엄연한 폭행입니다. 절대 평생 못 보게 하세요”, “다음부터는 귀 뚫는 걸로 끝나지 않을지도 몰라. 봐주지 마세요”, “시어머니는 부모인 너의 의견보다 자신의 문화를 더 소중히 하는 사람이야. 절대 불합리해” 등 분노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신의 남편과 시누이는 자신과 같은 의견임을 전달했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영화속 장면 같아 난리난 정치인과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제 불륜 장면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영화속 장면 같아 난리난 정치인과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제 불륜 장면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