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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지방서 반찬 싸온 장모님에 투정…”장조림이 짜다” (‘살림남’)

TV리포트

[TV리포트=김현재 기자]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여원 모녀의 애틋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야구선수 출신 최경환의 장모님이 충남 서산에서부터 양손 가득 짐을 싣고 찾아온다. 최경환은 “장모님과는 10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엄마이자 누나 같은 존재”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후 최경환은 장모님이 정성껏 싸온 8종 반찬에 “간장게장은 없느냐”, “장조림이 짜다” 등 반찬투정을 하는가 하면, “최서방은 쉬어”라는 장모님의 한 마디에 낮잠까지 자버리는 철부지 사위의 면모를 톡톡히 보인다.

이 가운데 박여원은 “아들만 다섯이라 딸에 대한 미련이 있다. 난 여섯째를 낳을 거야”라는 충격 발언을 한다. 지켜보던 이천수는 “저였으면 듣자마자 체했다”라고 난감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도 그럴 것이 최경환, 박여원 부부는 5형제를 키우고 있으며 박여원의 친오빠는 5형제의 육아를 돕기 위해 한 집에 같이 살고 있다. 또한, 이 가족은 대형 반려견도 키우고 있다고 해 완벽한 ‘대가족’을 형성하고 있다.

이어 박여원 모녀는 처음으로 단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15살 나이 차이를 속이고 최경환과 결혼한 이야기부터 가슴속에 담아둔 속마음을 전하는 두 사람은 결국 눈물까지 흘려 과연 그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박여원과 친정엄마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는 오는 22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재 기자 khj@tvreport.co.kr / 사진=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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