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女가수, 돌연 “엄마 됐다”… 급히 전해진 소식
캘리포니아서 첫 아이와 포착
올여름 활동 쉬고 육아 집중
2024년 약혼 사실 알려져…

톱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Michael Polansky)와 첫 아이를 맞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가 올여름 일을 쉬고 새롭게 가족이 된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부모가 된 뒤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폴란스키는 이전보다 더욱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첫 아이를 맞았다는 소식은 앞서 페이지식스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는 지난 11일 레이디 가가와 폴란스키가 최근 첫 아이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두 사람이 아기와 함께 외출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디 가가가 아기를 가슴 가까이 품은 채 걷고 폴란스키가 그 곁을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외부에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레이디 가가는 그동안 임신 사실을 대외적으로 알린 적이 없었다. 이 때문에 해외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이 아이를 맞이한 과정을 두고 여러 추측이 제기됐지만 페이지식스는 구체적인 출산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두 사람 측 역시 이와 관련해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아 대리모나 입양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레이디 가가는 이전부터 가족과 모성에 대한 바람을 여러 차례 드러내 왔다. 지난해 10월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엄마가 되는 것을 자신의 다음 주연 역할에 빗대며 모성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같은 해 3월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서도 자신을 가족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결혼과 아이를 원한다고 말했다. 당시 폴란스키 역시 같은 바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가족계획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다만 아이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름과 성별은 물론 정확한 출생일도 알려지지 않았으며 레이디 가가와 폴란스키 역시 관련 내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앞서 레이디 가가와 폴란스키의 인연은 2019년 말 시작됐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한 뒤 2020년부터 교제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렸다. 이후 약혼 사실은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 기간 알려졌다. 당시 레이디 가가는 수영 경기를 관람하던 중 프랑스 총리 가브리엘 아탈에게 폴란스키를 자신의 약혼자로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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