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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종영 앞둔 ‘7인의 탈출’, 악인들의 최후 발악

TV리포트

[TV리포트=김현서 기자] ‘7인의 탈출’이 끝까지 예측불가한 데스 게임을 펼친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이 시즌1의 엔딩을 앞두고 금라희(황정음 분), 차주란(신은경 분), 고명지(조윤희 분), 남철우(조재윤 분)의 이색 행보를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때아닌 피크닉 복장으로 나타나 어딘가로 향한 이들의 종착지는 어디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마침내 민도혁(이준 분)이 분노의 각성을 했다. 민도혁을 나락에 빠뜨리기 위해 지금껏 판을 짰던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 그의 끝날 줄 모르는 악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악인들 사이 지각 변동도 일어났다. 매튜 리와 금라희는 방칠성(이덕화 분)의 돈을 두고 갈라설 위기에 놓였고, 반격을 시작한 민도혁의 편에 서는 자들도 생겨났다. 매튜 리에게 앙심을 품은 이들의 계획은 무엇일지, 시즌1 결말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매튜 리와 민도혁의 파이널 매치가 긴박감을 더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금라희, 차주란, 고명지, 남철우의 분위기가 평소와 달라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행이라도 계획한 것인지 한껏 멋을 부리고 나타난 금라희. 그를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차주란은 물론 깜짝 놀란 고명지, 남철우도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어딘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젖은 네 사람의 모습도 흥미진진하다.

17일 방송되는 17회에서는 악인들의 최후 발악이 그려진다. 매튜 리의 정체를 알게 된 금라희, 차주란, 고명지, 남철우는 각자의 방식으로 손아귀에서 벗어날 계획을 벌인다고. ‘7인의 탈출’ 제작진은 “민도혁이 매튜 리를 향해 매서운 반격을 펼친다. 그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서 다시 욕망에 불을 켠 악인들이 위기 탈출을 위해 저마다의 선택을 할 것”이라고 전하며 시즌1의 엔딩을 더욱 궁금케 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시즌1 마지막 회는 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SBS ‘7인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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