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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이현우, 차은우 두고 둘만의 바닷가 데이트 (‘오늘도 사랑스럽개’)

TV리포트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오늘도 사랑스럽개’ 박규영과 이현우가 단둘이 바닷가로 떠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4회에서는 함께 바닷가에 간 한해나(박규영 분)와 이보겸(이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또 다른 감정 변화를 예고한다.

앞서 이성과 키스하면 매일 밤 개로 변한다는 남다른 가문의 비밀을 지닌 해나는 동료 교사 보겸에게 호감이 있었고 진서원(차은우 분)이 보겸인 줄 착각하곤 실수로 입을 맞춰 매일 밤 ‘개나(개+해나)’가 되는 저주가 발동했다.

이후 해나와 서원의 관계는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보겸은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을 수상하게 지켜보면서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바닷가로 떠난 해나와 보겸의 모습이 담겼다. 해나는 평소 호감이 있던 보겸과 바닷가로 떠났음에도 무언가 신경이 쓰이는지 정면을 응시한 채 깊은 생각에 잠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윽고 해나와 보겸은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모래사장에 앉아 서로를 빤히 바라본다. 이어진 의미심장한 눈맞춤이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가운데 단둘이 바닷가에 간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 사이 오고 간 대화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

특히 미소 뒤 비밀을 감춘 산신 보겸은 해나를 향해 옅은 웃음을 보이면서도 알 수 없는 눈빛을 내비치고 있다. 묘하게 슬퍼 보이는 그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사연을 지녔음을 예상케 한다. 숨겨진 그의 속내는 대체 무엇일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해나와 보겸의 의미심장한 대화는 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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