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뼈만 남았다… 사진 확산
이홍기, 오랜만의 근황…
날렵해진 턱선과 달라진 비주얼 눈길
“14kg 감량했다” 다이어트 비화 재조명

가수 이홍기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3일 전파를 탄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소속사 후배 그룹 엔플라잉의 연습 현장을 찾은 이홍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인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연습실에 나타난 이홍기는 금발 스타일에 블랙 재킷 차림으로 등장해 특유의 재치를 뽐냈다. 양손 가득 간식을 챙겨 온 그는 “이번에 전국투어 한다며? 언제까지 인기가 많아질 셈이야?”라며 유쾌한 응원을 건넸다.

후배들이 “형 이길 때까지”라고 너스레를 떨자 이홍기는 “이미 이긴 것 같은데”라고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과거를 회상하며 남다른 자부심도 드러내기도 했다. 이홍기는 “우리도 신인 때 말고는 전국투어 안 해봤다. 신인 때는 워낙 인기가 많았다. 그때는 지금의 너네들 잽도 안 되지. 그때는 내가 음악만 했다”라고 털어놨다.
팀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의 우리의 목표는 내년 20주년 앨범이 나온다. 그 앨범 활동할 때는 우리도 좀 더 너희들처럼 열심히 해서 ‘FT아일랜드가 20주년이나 됐구나. 아직도 잘하고 있구나’를 더 많이 알리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청자들의 눈길을 가장 사로잡은 건 이홍기의 달라진 외모였다. 이전과 비교해 볼살이 크게 빠져 한층 정돈된 얼굴선을 드러냈으며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이홍기는 지난 3월 열린 팬미팅 자리에서 “총 14kg을 감량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체중 감량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그는 “역할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는데 그동안 불필요한 음식을 꽤 많이 먹어왔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랐던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웠다”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이홍기는 2007년 FT아일랜드의 메인 보컬로 가요계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사랑앓이’, ‘너 올 때까지’, ‘지독하게’ 등 다수의 대표곡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K팝 시장에 밴드 열풍을 주도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호소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보컬리스트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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