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야, Author at 디패스트 - 1027 중 76 번째 페이지
이슈야 (24645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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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유대인보다 더 미움받은 민족
그건 바로 집시 북인도에서 유래해 14세기경 발칸반도에 도달한 뒤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간 집시는 오랜 기간 유럽 사회에서 불청객으로 취급됨 이들은 본질적으로 유랑 집단이라 공동체 간 연대 의식이 약했고 정착보다는 떠돌이 생활을 이어왔기 때문에 세력도, 든든한 뒷배도 없었음 거기다 북인도 출신이라 문화가 유럽과는 많이 이질적이엇음 = 심심할 때마다 인종청소, 납치, 강제노역, 노예매매 대상으로 삼아도 눈총 받을 일 없는 존재들 유럽 내 집시 박해는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에서 절정에 달해 희생자만 보수적으로 20만 정도 추산됨 그러나 이러한 피해가 제대로 집계되지 않은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홀로코스트가 주로 유대인 중심으로 다뤄졌던 점, 많은 집시들이 문맹이어서 피해를 기록하기 어려웠던 점, 유럽에 만연한 집시 인종차별로 인해 피해 사실을 밝히기를 꺼렸던 점이 있음. 여기에 더해 독일 역시 집시들이 인종적 이유가 아니라 비사회적 존재라는 이유로 박해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보상을 거부함 홀로코스트가 유대인들의 시오니즘 확산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여겨지는 만큼, 집시도 홀로코스트 이후로 뭉치지 않으면 좆되겠다 싶어서 유럽 내 집시들끼리 모여 집시 단체를 만들어 함께 목소리를 냈는데 문제는 집시들이 유대인만큼 조직적이고 정체성이 강한 편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소수의 엘리트 집시들만 함께 움직였을 뿐이고 동유럽에 퍼져 살았던 대다수 집시들은 알빠노? ㅎㅎ 하면서 근대화를 거부하고 조상들이 '하던 대로' 살았음 여기서 조상들이 '하던 대로' 살았다란? 1. 아동 노동 (부모가 애들을 앵벌이로 자동 파밍에 씀) 2. 조혼 및 아동 임신 (...........................) 3. 의무교육 거부 (2번이랑 엮여서 부모가 초딩들 학교에서 빼간 뒤에 새끼치게 함 1번 때문에) 4. 유랑 생활 (정주민이 아님) 5. 합법적인 구직 활동 거부 (좀 거시기한 방식으로 돈을 범...) 일부 동유럽 국가들이 00년대, 아니 10년대까지 아동 임신 비율이 높았던 이유가....... 집시 공동체의 아동 출산이 심각한 문제인 이유 : 안 그래도 '술, 담배'에 절여진 저소득층 여성이 '가정 분만'으로 '10대'에 첫 아이를 낳음 → 과연 산모랑 아이 둘 다 멀쩡할까...?????? 유럽 정부 : 제발 문명의 혜택 좀 받으라고!!!!!!!!!!!!!!11111 일부 동유럽 국가들은 사회주의 시절에 집시들을 주류 사회에 통합시켜보겠다, 저들도 프롤레타리아니까... 하면서 아파트 주고 사회보장 제도에 넣어주고 별 짓을 다해봤는데 아파트는 개판되고 부모들이 학교에 찾아와 교육받는 애들을 빼가는 일들이 발생하는 바람에 루마니아, 불가리아, 유고슬라비아 같은 나라들도 GG침 뭐 근데 유럽측도 잘못은 있음 체코 같은 데서는 집시들 대상으로 강제 불임시술까지 저질렀으니 그리고 이들이 서쪽으로 퍼지면서 스페인이나 영국, 프랑스 등지에 진출 거주민은 물론 관광객들 상대로 '이상한 짓'을 저질러서 나라 인식 수직 낙하시키는데 한몫했음 모든 집시가 이런 삶을 살았던 것은 아니어서 '일반적인 유럽인'처럼 살아가는 이들도 있었지만, 이들은 유럽 사회에 동화되면서 집시라는 민족적 정체성이 희박한 상태라 성공한 집시들이 집시 인식을 개선하진 못했고 그 결과... 어지간해서는 '인종차별'이라며 민족증오 발언을 자제하는 유럽인들조차 "걔네는 씨발 차별 좀 당할만해 ㅋㅋ", "니들이 직접 집시랑 함께 살아봐라 씨발 미국 이 햄버거랜드새끼들아", "[검열삭제된 히틀러옹호발언]"을 거침없이 쏟음 뭐 유대인들은 자기들끼리 잘 뭉치고 유대자본 파워라도 있어서 마법의 홀로코스트! 히틀러! 반유대주의! 시전헤서 시오니즘 비판을 입틀막하나 집시 역시 최소 14세기부터 차별을 받아왔지만, 모두가 천부인권을 논하는 현대 유럽에서도 여전히 ‘물론 집시는 예외’라는 인식 근데 유럽에선 말썽꾸러기인 집시들 미국에서는 잘 삼 ㅇㅇ 집시 문화센터 소장이 직접 "미국 집시들은 참 조용하게 통합 잘된 것 같아" 라고 말할 정도 미국인들이 유럽의 집시 차별을 이해 못함과 동시에 인터넷에서 미국인 vs 유럽인 싸움의 주제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집시가 낭만적으로 그려지는 미디어들 대부분 미국인 것도 그러함 너네는 집시를 차별하잖아(미국) vs 너네는 흑인을 차별하잖아(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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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악의 식인 연쇄살인범
"I like children, they are tasty" 난 애들이 좋아, 맛있거든 - 알버트 피쉬 최소 어린아이 3명을 납치해 끔찍하게 고문, 살해한 후 잡아먹었고 확인되지 않은 살인 피해자가 10여명으로 의심되며 수많은 소년들을 강간했다고 알려지는 최악의 연쇄살인마 1) 부모한테 버려져 고아원에서 여러 학대를 받으며 자랐는데, 맞을 때마다 쾌감을 즐겼다고 증언함 2) 12살 때부터 동성애와 스캇 취향에 탐닉 성인이 되서는 남창으로 일하며 5살 미만의 남자아이들을 강간하고 다님 3) 스스로 사타구니와 복부에 30개 가량의 대바늘을 박아 넣는가 하면 몸을 불로 지지고, 자녀들에게 못 박힌 몽둥이로 자기를 때리게 시킴 4) 1910년, 동성 연인이었던 19세 소년을 2주간 고문하고 성기를 절단해 살해 40살에 첫 살인을 시작함 5) 이후 어린 아이들을 납치, 구타하고 바늘을 몸에 쑤셔넣으며, 신체를 분해해 스튜로 만들고 오븐에 구워 먹었음 후일 오직 남자아이의 성기만이 질겨서 먹지 못했다고 대답해 조사관들을 경악하게 만듬 비명을 지르는 피해자를 산 채로 뜯어먹거나 시체를 강간하기도 함 6) 1928년, 10살 여자아이 '그레이스 버드'를 꾀어내 식인하고 부모를 조롱하는 익명의 편지를 보냄 이 편지가 실마리가 되어 결국 피쉬를 추적하던 형사에게 체포됨 당시 청나라는 기근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중략) ...그들은 결국 굶어 죽지 않기 위해 12살 미만의 모든 아이들을 음식거리로 내다 팔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잘려진 신체 일부를 가지고 나와서 원하는 부위를 잘라주곤 했지요. 아이들의 엉덩이 고기는 맛이 가장 좋았기 때문에 값도 제일 비쌌습니다... (중략) ...그레이스를 파티에 데려가겠다고 했을 때 말인데요. 아이에게 가도 좋다고 허락한 건 부인입니다. ..요리해서 먹었죠. 아이의 작은 엉덩이 살을 오븐에 구워 먹었는데 그렇게 달콤하고 부드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다 먹어 치우는데 9일 걸리더군요. 아이를 겁탈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는 하지 않았습니다. 따님은 처녀로 죽은 겁니다. - 알버트 피쉬의 편지 - (잡았다 이새끼) (7) 피쉬가 심각한 정신병을 앓고 있음이 명백했기에 그의 변호사는 심신상실을 주장했지만 당시 배심원단은 '눈앞의 그걸 도저히 살려둬서는 안 된다는 공포'에 사로잡혀서 만장일치로 유죄 판결을 내림 (8) 피쉬는 재판 내내 본인이 왜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겠다며 심드렁한 태도였으나 전기의자로 사형한다는 말을 듣고선 몹시 기뻐하며 판사에게 감사 인사를 함(...) "전기의자에 앉게 되는 것이 내 인생 최고의 짜릿함이 될 것이다(Going to the electric chair will be the supreme thrill of my life)." - 사형선고를 받고 남긴 말 - (9) 사형 당일, 피쉬는 교도관들이 자기 몸에 전극을 붙이는 일을 적극적으로 도왔고 사형수들이 으레 쓰는 눈가리개도 거부한 채 자기가 튀겨지는 과정을 생생히 관찰하며 죽음을 맞음 사실 죄질로만 따지면 알버트 피쉬 따위는 가볍게 능가하는 루이스 가라비토(100명 이상 살해)나 최소 수백에서 수천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한 테러리스트들도 드물게 존재하지만 유아 연쇄 납치 고문 식인이라는 도무지 유래를 찾기 힘든 기괴하고 엽기적인 범행 수법과 성적 취향 고통을 즐기는 마조히즘과 극한의 사디즘의 결합 현실이라기보단 공포 소설의 플롯에 더 가까운, 망태 할아버지를 연상시키는 듯한 서사로 인해 많은 프로파일러들이 미국을 넘어 세계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으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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