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현주, 결혼한 줄… ‘공식 입장’
배우 김현주 근황
여전히 미혼
외로움 달래기 위한 방법

배우 김현주의 최근 발언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현주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유인나, 소란 고영배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인나는 김현주를 강력한 팬심을 드러내며 눈물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유인나, 고영배에게 직접 뜨개질한 텀블러 가방, 키링 등을 선물하기도 한 김현주는 “손으로 하는 걸 대부분 좋아한다”라며 뜨개질, 도예, 재봉틀, 기타, 바이올린, 드럼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진 사실을 밝혔다.

김현주는 “그런 것들을 좋아한다. 현장에서 대기하다보면 시간이 남는데 뜨개질이 참 좋더라. 재봉틀도 할 줄 안다”라며 손으로 하는 것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핸드폰은 메시지만 보내고 전화를 잘 안 한다. 연락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집에 있으면 핸드폰을 가까이 안 둬서 연락이 잘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외로움은 잘 탄다”라고 밝혔다. 이에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묻자 “외로움을 뜨개질로 달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주는 “뜨개질을 하루종일 하고 있다. 요즘은 뜨개질에 완전히 푹 빠져있다. 중독 수준이다”라고 털어놨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미혼인 김현주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김현주가 미혼이야?!”, “결혼해서 아이 있을 줄”, “50세라는 게 더 안 믿기는데요”, “저 나이에 저 미모라니…말도 안 된다”, “50세 언니가 외로움 달래는 방법.. 꿀팁이네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현주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실낙원’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 분)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로 오는 10월 21일 개봉한다.
또한 10월 10일 첫방송을 앞둔 tvN ‘100일의 거짓말’에도 출연한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밀정이 된 여인과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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