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요청하니 때려”… 김창열, 추가 폭로 등장
김창열, 과거 일화 추가 등장
“환갑 때까지 사과할 듯”
달라진 태도 밝혀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의 과거 언행을 둘러싼 일화가 연이어 소환되고 있다. 24일 김창열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골프 갔다가 와서 피곤해 쩔어.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네? 나도 SNS 스타인 거야?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창열이 과거 자신에게 욕설을 들었다는 누리꾼에게 직접 사과한 일이 화제를 모은 뒤 비슷한 경험을 털어놓는 글이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그에게 “천안터미널에서 형 술집 하실 때 사인해 달라니까 왜 때리고 가셨어요? 사과해주세요”라고 과거 일을 꺼냈고 김창열은 사과 이모티콘을 남기며 반응했다.

이어 또 다른 누리꾼은 2001년 홍대에서 김창열을 마주쳤던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너희 친구냐. XX 했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01년도 무서운 기억이었는데 이제 트라우마에서 벗어남. 응원할게요. 남자다 진짜”라고 현재 심경을 밝혔다.
이에 김창열은 “이렇게 기억도 잘 안 나는 것들 파묘하면 나 환갑 때까지 사과만 할 듯. 암튼 극복 고마워”라고 받아쳤다. 이후 과거 일화가 잇따라 등장하자 자신이 직접 사과하는 이유도 꺼냈다. 그는 “질질 끌어봐야 더 힘든 걸 늦게 깨달았다”라며 “더 유연해지고 더 의연해지겠다”라고 다짐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이름 써서 사진 찍어달라 하고 싶은데 명분이 없다”, “연륜이 있다 보니 많이 부드러워졌다”, “논란 많은데 스타성은 숨길 수 없구나”, “소식 뜬 거 보니까 난리 났더라”, “진짜 멋진 남자가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2일 한 누리꾼은 어린 시절 나이트클럽에서 김창열에게 사인을 요청했다가 “비켜 XX!”라는 말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해당 글이 화제가 되자 김창열은 댓글로 “미안하다”라고 고개 숙이면서 자신의 사인이 담긴 사진도 함께 남겼다.

해당 글쓴이는 이에 “와 30년의 한을 풀었다”라며 “오늘부터 나 창열이 형 팬이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1974년생인 김창열은 1994년 그룹 DJ DOC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2003년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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