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BJ 폭행 논란’ MC 딩동, 결국… “긴급 소식”
방송인 MC 딩동
여BJ 폭행 논란
자숙 6개월 만에 복귀

방송인 MC 딩동의 근황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MC 딩동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return! come back!”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MC 딩동은 SBS 라이프 ‘더트롯쇼’ 녹화에 참여한 모습이다. 사진에 따르면 MC 딩동은 대기실에서 대본을 보거나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가수 홍자, 강예슬과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앞서 여BJ 폭행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인터넷 방송, 행사 등에서만 활동하던 MC 딩동이 방송 활동을 복귀한 것으로 추측돼 눈길을 끌고 있다.

MC 딩동은 지난 3월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중 여성 BJ를 폭행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자아냈다. 당시 MC 딩동은 여성 BJ가 본인의 음주운전 전력을 언급하며 조롱하자 머리채를 잡고 폭행했으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모두 공개돼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해당 여성 BJ는 “(MC 딩동과) 서로 욕하는 것은 방송에서 합의된 부분이었다. 평소에도 2년 전 음주 사건을 개그 소재로 자주 이야기했다”라며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고 고소한 사실을 밝혔다.

MC 딩동은 방송이 끝나자마자 해당 BJ에게 사과를 전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사과 입장을 전했다.
MC 딩동은 “2년 전 사건이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욱했다. 나름 트라우마가 있는데 사건 얘기하자마자 아이들 생각이 났다.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서 죄송하다”라며 고개 숙였다.

이어 “1년 반 동안 일이 한 개도 없다가 이제서야 좀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런 얘기 하니까 그랬다. 다시는 술 먹고 운전하지 않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MC 딩동은 지난 2022년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됐으나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MC 딩동은 도주 과정에서 경찰 차량을 들이받고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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