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 문근영, 결혼 두 달 만에… 팬들 ‘환호’
배우 문근영 근황
명절 인사 남겨
팬들 반응 쏟아져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문근영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어려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결혼 후 종종 소식을 전한 문근영이 명절 인사를 남겨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문근영은 지난 7월 자필 편지를 통해 7살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의 결혼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문근영은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합니다.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으시길. 저 또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자타공인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진 바 있다.

문근영의 남편 정평은 2007년 데뷔해 연극, 뮤지컬계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문근영이 이끌었던 창작 집단에서도 함께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메리는 외박중’, ‘청담동 앨리스’, ‘불의 여신 정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유령을 잡아라’, ‘지옥 시즌2’, 영화 ‘장화, 홍련’, ‘어린신부’, ‘댄서의 순정’, ‘사랑따윈 필요없어’, ‘사도’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5월에는 연극 ‘오펀스’로 복귀해 관객들과 만났으며 오는 10월 첫방송될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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