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심각한 상태… “링거만 3번”
강남 “링거 세 번 맞아”
최근 건강 상태 고백
새벽 4~5시 기상·체중 감소까지

방송인 강남이 자신의 상태를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키위 6000만 개 먹는 남자 보신 적 있으신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강남은 초반부터 지친 기색이 역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제작진은 “피곤해 보인다”라고 강남의 상태를 짚었다. 이에 강남은 “링거를 세 번이나 맞았다”라며 “밤 12시나 오전 1시쯤 잠자리에 들어도 새벽 4~5시면 눈이 떠진다”라고 최근 달라진 수면 패턴을 전했다.

그는 “새벽에 일어났을 때 개운해서 러닝을 하곤 한다. 문제는 점심때다. 점심을 먹고 나면 말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피곤하다”라며 흐트러진 생활 패턴을 언급했다. 이어 “3~4주째 이런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 살도 빠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촬영 때문에 너무 많이 먹다가 요새는 힘들어서 잘 안 먹는다”라며 “이래서 이렇게 힘든가 싶다”라고 최근 줄어든 식사량이 컨디션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닌지 추측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위 열심히 먹는 모습은 좋은데 걱정된다”, “건강검진 한 번 받아보면 좋겠는데”, “낮에 최대한 버티고 밤에 자야 패턴이 돌아온다”, “너무 피곤해 보여요”, “그러다 쓰러질 수 있다 쉬어가면서 해라”, “키위가 확실히 수면에 좋긴 하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남을 걱정했다.
한편 강남은 2011년 그룹 M.I.B 멤버로 데뷔한 뒤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입담과 친근한 캐릭터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한 뒤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왔다.

강남은 음악과 예능에 이어 최근에는 스포츠 중계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 중계에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강남은 여태껏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온 순발력과 특유의 친근한 입담을 중계에서도 선보이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가 참여한 KBS 개막식 중계는 지상파 3사 가운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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