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핑크빛… 상대 ‘아이돌’ 출신♥
이국주, 핑크빛 기류…
“빨리 보고 싶어서 왔다“
상대는 한국 아이돌 출신 日 남성

코미디언 이국주가 아이돌 출신 남성과 달달한 핑크빛 기류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국주의 도쿄 8월 일상들, 동생에게 일본인 매형이 생겼어요 오마카세가 4만 원이라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국주는 친동생 이선규 씨와 함께한 일본 도쿄 일상을 전했다. 도쿄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이국주의 지인 토모가 깜짝 등장했다. 이국주가 “왜 이렇게 빨리 왔냐”라고 묻자 토모는 “빨리 보고 싶어서 왔다”라고 다정하게 답해 설렘을 유발했다.

이에 이국주는 “유튜브 스타 되려고 (이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멋을 내고 온 토모를 향해 “약간 의심했다. 나한테 관심 있는 건지 야망이 있는 건지”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동생 이선규 씨를 향한 유쾌한 소개도 이어졌다. 이국주는 “내가 아는 남자애들 중에 가장 매너 있는 형이다. 그래서 ‘매형’이라고 부르면 된다”라고 칭했다. 이를 들은 토모는 “느낌이 이상하다”라며 “(누나의) 남편한테 쓰는 거 아니냐”라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을 보던 이국주는 토모에게 “자기야 내 카드 있지? 내 카드로 결제해”라며 자연스러운 애칭을 쓰기도 했다. 이후 세 사람은 인근 식당으로 향했다. 이국주는 “이분이 매형이 될 수도 있다”라며 은근한 호감을 내비쳤다.
이어 토모를 언급하며 “처음에 촬영으로 집 소개해 주면 안 되냐 했는데 반응이 점점 온다. 여러분들이 토모를 좋아해 줘서 토모가 요즘 방송에 힘을 너무 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토모는 “(유튜브를 본) 여성분한테 DM이 오더라. 근데 나는 볼 수 없지 않나”라며 “나는 로그인도 할 수 없다. 모든 SNS는 사무실에서 관리한다. 답장하고 싶은데 못 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연애에 대해서 토모가 “하고 싶다. 24시간 항상 하고 싶다”라고 고백하자 이국주는 “내가 그때 ’45살까지 (여자친구 없으면) 누나랑 결혼하자’고 했더니 ‘빨리 구해보겠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일본 출신인 토모는 2008년 국내 보이그룹 에이스타일에서 활동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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