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이광수, 벌써 9년째… ‘결혼’ 직접 언급
이광수, 결혼 재촉 잔소리에…
“진짜 할아버지 같다”
이선빈과 변함없는 애정전선

배우 이선빈과 9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광수가 결혼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특집 예고캠] 추석 가족 모임’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재석을 필두로 지석진, 이광수, 양세찬, 남창희가 총출동해 화기애애한 명절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유재석은 “가족 같은 분들과 함께 추석 명절을 (보내보겠다)”라며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맏형 지석진의 매서운 명절 잔소리가 시작됐다. 최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남창희를 향해 지석진은 “나이도 어느 정도 차서 결혼해가지고 빨리 (애) 낳아야지”라며 2세를 재촉했다.

그러면서 미혼인 이광수와 양세찬을 바라보며 “너도 빨리 가고 가정 꾸려라”라고 연타를 날렸다. 그러나 이광수는 지석진을 빤히 쳐다보며 “형 근데 진짜 할아버지 같다”라고 묵직한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명절에 싸우지 마세요”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이광수는 과거 출연한 한 방송에서도 이선빈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배우 이서진은 이광수에게 “내가 네 여자친구(이선빈)를 미용실에서 가끔 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광수는 “네 잘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그는 “오래됐지?”라는 질문에 “8년쯤 됐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열애한 지) 2년 넘으면 결혼하던지 헤어지든지 하더라고. 서진이는 1년 넘긴 적이 없대”라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1년은 있어. 2년은 없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넘겼다. 이어 이서진은 이광수를 향해 “2년 넘기면 결혼해야지. 오래 사귀었잖아. 어떡할 거야? (결혼) 할 거야 헤어질 거야?”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갑작스러운 압박에 이광수는 “이게 뭐야 갑자기”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서진은 짓궂은 미소를 지으며 “그래 알아서 해. 헤어지면 또 어때”라며 “또 새로운 사람 만나면 되지”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참다못한 이광수는 “아니다. 무슨 얘기를 자꾸 하시는 거냐. 안 헤어진다니까 왜”라고 밝히며 이선빈을 향한 굳건한 애정을 보여줬다. 한편 이광수는 배우 이선빈과 지난 2018년부터 9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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