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또 결혼♥… “3개월 만에 이별→재회”
공상정♥서민형 커플 결혼
‘환승연애 1호 부부’ 탄생
‘환승연애’ 출연 당시 결별 상태

‘환승연애3’ 공상정, 서민형이 부부가 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환승연애 시즌3’에 출연했던 공상정, 서민형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환승연애 시즌3’에 함께 출연했던 이유정, 이서경, 송다혜, 서동진, 최창진, 이주원 등도 참석해 결혼 축하와 함께 결혼식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헤어진 연인들이 ‘X’와 함께 출연해 시즌1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환승연애’에서 첫 부부가 탄생해 이슈몰이 중이다.

공상정, 서민형은 지난 2024년 방송된 ‘환승연애 시즌3’에 ‘메기 커플’로 투입돼 화제를 모았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공상정의 출연이 시선을 끌었으며 상대인 서민형은 어린 나이에 의사 타이틀을 달고 있어 관심을 받았다. 당시 두 사람은 3개월의 열애 끝에 이별한 상태였으며 이별 6주 만에 ‘환승연애’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엇갈린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열애를 시작했으나 너무나도 다른 가치관, 성격, 취향 등으로 이별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최종적으로 재회를 결정했고 이후 2년의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월 공상정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상정은 “저 결혼한다.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고 투닥투닥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사랑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서로 다른 점도 참 많았지만 맞춰가는 재미를 배우고 이해하는 마음도 조금씩 커졌다. 안 싸우는 법은 아직 배우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겨울 민형이가 저 몰래 식장을 예약하면서 저희의 결혼 준비가 시작됐다. 귀여운 프러포즈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씩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성큼 지나갔다. 저는 다가온 여름을 지나 가을의 신부가 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웃음 많고 사랑 많은 두 사람이 될 수 있게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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