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윤남노, 주사 맞았다… 영상 ‘파장’
윤남노, 마운자로 사용 경험 공개
냉장고서 주사 등장
“체중은 1kg 감소”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신 윤남노 셰프가 체중 감량을 위해 마운자로를 사용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전파를 탄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권성준과 윤남노가 게스트로 등장해 각자의 냉장고 속 식재료와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윤남노의 냉장고에서는 여러 개의 소화제가 모습을 드러내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윤남노는 과거 마운자로를 처방받아 사용하던 당시 소화가 원활하지 않아 소화제를 함께 복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냉장고 안에서 마운자로 주사까지 나오자 현장에서는 놀란 반응이 이어졌다.

윤남노는 마운자로를 사용했지만 자신이 기대했던 만큼 체중이 줄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소화가 잘되지 않는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소화제를 복용하면서 평소처럼 음식을 먹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특히 윤남노는 마운자로를 사용한 뒤 실제 체중 변화가 약 1kg에 그쳤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 잃으면 다 잃는다”, “사람 자체가 성격 좋고 수더분해서 정이 간다”, “근데 먹는거에 비해 살이 진짜 안찌는 것 같다”, “참 솔직해서 좋다”, “진짜 낄낄대면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남노는 지난 6월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마운자로 사용 당시 겪었던 일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도중 소화가 되지 않아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운 적이 있다며 당시에는 해당 증상이 마운자로 사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0년생인 윤남노는 올해 35세다. 그는 2016년 방송된 Olive 경연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에 출연했으며 2024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윤남노는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개성 있는 캐릭터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튜브 채널 ‘윤남노포’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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