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재벌가 자녀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알고보니 사실이었던 연예인

온라인에서 꾸준히 제기됐던 ‘태국 재벌설’에 대해 그룹 아이들(i-dle) 민니가 직접 입을 열었다. 그동안 소문이 다소 과장됐다고 밝혀온 민니지만, 정작 하나씩 확인해 보니 화제가 됐던 내용 가운데 상당 부분은 사실이었다.
민니는 여러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과 태국에서의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특히 태국에 가족이 사용하는 집이 3채 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대가족이 함께 생활하다 보니 여러 채의 집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며, 온라인에서 상상하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이 리조트를 운영한다는 이야기도 사실이었다. 민니는 어머니가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방송 촬영진의 숙박비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이 내겠다는 취지로 통 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가족이 찾아온 점술가가 있다는 이야기도 직접 공개했다. 이 밖에도 집에 공원과 헬스장이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각각 정원과 집 안에 마련된 운동 공간이라며 과장된 부분을 바로잡았다.
한국에 처음 왔을 당시 아버지의 카드를 사용했다는 일화도 공개됐다. 카드 한도가 얼마였느냐는 질문에는 자신도 모른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런 이야기들이 하나둘 알려지면서 민니에게는 자연스럽게 ‘태국 재벌 2세’, ‘금수저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하지만 민니는 자신의 가수 활동이 집안 형편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가수가 취미인 것 아니냐’는 질문에 자신의 진짜 꿈이라며 단호하게 부인했다. 정산을 받기 시작한 이후에는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설명도 내놨다.
실제로 민니는 그룹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왔다. 결국 ‘태국 재벌’이라는 표현에는 다소 과장이 섞여 있지만, 집 3채와 가족의 리조트 운영 등 재벌설의 근거가 됐던 이야기 상당수는 민니가 직접 사실이라고 밝힌 내용이다.
다만 민니는 집안 배경보다 스스로 선택한 가수라는 직업과 음악 활동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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