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 교통사고 당해… 상태 ‘심각’
이청아, 교통사고 후 허리 상태 악화
움직임 최소화 진단 받아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 논의 중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어 차기작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18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청아는 지난달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에 평소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도 함께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청아는 사고 이후 치료를 겸하며 ‘고분고분한 킬러’ 촬영장에 복귀했으나 최근 한 달 이상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에 대한 출연 의지는 강하지만 액션 장면이 포함된 만큼 통증을 안고 촬영을 이어가기에는 부담이 클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 역시 이청아의 촬영 분량을 조정하며 회복을 기다려왔으나 컨디션 회복이 쉽지 않자 하차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현재 이청아를 대체할 배우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 생활 길게 보고 회복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길”,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허리 통증 악화되면 회복하기 어려운데 걱정된다”, “많이 안 다쳤길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청아는 지난해에도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친 바 있다. 이후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촬영 일정이 곧바로 이어지면서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했고 통증이 허리와 목까지 번진 상태에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청아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여자가 온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 계획에 없던 취직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에는 김다미, 조아람, 김재욱 등이 출연하며 2027년 티빙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1984년생인 이청아는 올해 41세다.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늑대의 유혹’,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더 파이브’, ‘연평해전’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운빨로맨스’, ‘VIP’, ‘낮과 밤’, ‘연인’ 등에도 이름을 올리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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