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신지, 현 상태… 걱정 쏟아져
신지, 러닝머신 위 마른 근황…
“마무리 걷기 하며 아시안 게임 응원”
팬들 걱정 쏟아졌다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7일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블랙 반소매 운동복과 쇼츠 차림으로 러닝머신 위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이어 “마무리 걷기 하며 아시안게임 응원하기”라는 설명을 더하며 러닝머신 화면 속 중계를 챙겨보는 부지런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그의 슬림한 실루엣도 이목을 끌었다. 한 손에 잡힐 듯한 여린 팔다리와 군살 하나 없는 체형이 고스란히 노출되며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오운완 멋지지만 팔다리가 너무 가늘어서 걱정된다”, “여전히 마른 체형이라 건강부터 챙겼으면 좋겠다”, “자기 관리 대단하다 그래도 밥 든든히 먹고 운동하길”, “활기차게 운동하는 근황 보니 그래도 한결 안심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지는 급격하게 마른 외모로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지는 “나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 빠졌다. 좀 몸이 안 좋으면서 살이 빠졌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 내 키가 164cm인데 내가 42.9kg을 봤다. 그러니까 몸이 아팠다”라고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러나 신지는 식습관 관리와 체질 개선을 거치며 호전되고 있는 신체 상태도 함께 털어놨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8체질 검사 후 오랜 고민이었던 수족냉증이 가라앉았다는 신지는 “남편 발이 너무 차가운 거다. 그래서 ‘자기야 이런 느낌이었어?’라고 물었다”라며 남편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이어 “내가 남편 발을 이렇게 만져주고 있다니까. 너무 차가워서”라고 덧붙이며 달라진 몸 상태를 알렸다.
한편 신지는 1998년 혼성 그룹 코요태의 멤버로 데뷔했다. 특히 ‘순정’, ‘실연’, ‘파란’, ‘비몽’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장수 혼성 그룹의 주역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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