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후배에 맞았다… ‘어퍼컷’
최민식, 한소희와 장난 주고 받아
어퍼컷 날리는 듯한 동작 취해 ‘눈길’
”영화 인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배우 최민식이 후배 한소희와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저희 회사는 패션회사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대표와 인턴입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영화 인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턴’ 촬영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소희와 최민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어퍼컷을 날리는 듯한 동작을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제 격투를 방불케 하는 포즈 속에서도 두 사람 모두 웃음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야외 빈백에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포착돼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극 중 대표와 인턴으로 만난 두 사람이 카메라 밖에서는 스스럼없이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상 밖의 조합에서 나오는 두 사람의 친근한 분위기에 영화에 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최민식이 한소희한테 맞는 장면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두 사람 케미가 생각보다 너무 좋다”, “최민식과 한소희 조합이라니 영화가 더 궁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최민식이 맡은 역할 ‘기호’는 우투투의 최고령 직원이자 막내 인턴이다. 그는 낯선 디지털 업무와 자유분방한 회사 문화에 적응하느라 고군분투하면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오랜 세월 쌓아온 내공으로 우투투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는다. 세대도 직급도 다른 우투투 구성원들과 다채로운 소통을 이어가는 ‘기호’의 존재감은 K-오피스 앙상블을 더욱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채운다. ‘인턴’은 지난 16일 개봉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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