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휴식 대신 홈쇼핑”… 갑론을박 이어져
개그맨 김신영 근황
휴식 취한다더니
홈쇼핑 출연해 반응 쏟아져

개그맨 김신영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김신영은 지난 15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한 본인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영은 홈쇼핑 생방송에서 갈비를 입에 넣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김신영은 “얘 좀 봐라? 방송하면서 사심 채우고 배 채우네?”라는 멘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14년 라디오는 쉽게 쉬더니 방송은 안 쉬네”, “사진 안 올렸으면 이렇게 화제 안 됐을 텐데”, “라디오 쉬고 홈쇼핑은 하고”, “그래 돈 많이 벌어라” 등 부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반면 “잘 먹는 거 보기 좋은데”, “방송 쉰다는 말은 안했는데요?”, “스케줄 때문에 매일하는 라디오만 쉬는 건데 왜 이렇게 말이 많음”, “방송은 해야지 먹고 살지! 화이팅!” 등의 반응을 전하는 이들도 있다.
김신영은 지난달 14년 동안 진행을 이어온 라디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를 3개월간 쉬어간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신영은 “나의 하루, 내 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설계하고 만들어나갈 것인지 생각해봤다. 내 꿈을 향해 만든 회사 ‘고진감래’ 업무를 알차게 만들어놓고 라디오도 지치지 않고 하고 싶다는 생각에 결단을 내렸다. 9월 1일부터 3개월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라고 직접 밝혔다.

이어 “회사 업무이기 때문에 그렇다. 내 회사는 IP 회사다. 사무실 사람들과 만나서 이래저래 해야 하는 일들이 있는데 지키는 게 어렵더라. 한 3개월 정도 회사 정비를 해놓고 싶다고 생각했다. 더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면서 다시 컴백하는 게 꿈이다”라고 덧붙였다.
건강 문제가 아닌 회사를 위해 재정비를 결정한 뜻을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14년간 쉬지 않았던 라디오를 중단한 채 방송을 이어가는 김신영의 모습에 일부 팬들이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