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는 것”… 한동훈, 충격 전망 내놨다
한동훈, 강도 높은 비판 나서
“쥐도 토하고 죽은 제넨셀”…
“독약 먹고 자살하는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경과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17일 한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가 진행되기 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주당 법사위가 머릿수로 강행 통과시킨다고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민주당 법사위원들, 쥐도 토하고 죽은 제넨셀 독약을 다시 임상시험하면 민주당 법사위원들이나 가족들이 응할 생각 있느냐”라고 되물었다. 한 의원은 “그럴 각오 없이 11시에 김승원 강행하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오빠독약로비 김승원 강행이야 말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쥐도 토하고 죽은 제넨셀 독약 먹고 자살하는 것’”이라고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은 김 후보자에 대해 “직무 수행을 가로막을 중대한 결격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김의겸·김기표 의원은 “국민의힘은 소모적 의혹 제기를 멈추고 청문보고서 채택에 협조하길 바란다”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이후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결했으나 국민의힘은 채택에 반대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 시작 12분 만에 퇴장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퇴장 전 의사진행발언에서 “보고서 채택 안건 상정은 지금까지의 청문회 자체가 요식 행위였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청문회에서 의혹이 해소된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왜 망했는가. ‘윤심이 당심이요, 당심이 민심’이라고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에 맞춰 ‘이심이 당심이고 민심이다’라는 자세로 가면 민주당도 똑같은 역사적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다”라고 비판했다. 또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내일 (대통령) 기자회견 하니까 오늘 하는 것 아닌가”라고 강한 불만을 쏟아내며 여러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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