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몸값 공개… 일파만파
서인영, 쥬얼리 시절 행사비 공개
“무슨 행사 뛰어도 100만 원”
박정아와의 일화도 공개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 행사비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드디어 행사 뛰러 간 걸그룹 쥬얼리 최초 공개 (+서인영 행사비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쥬얼리 활동 시절을 돌아보며 “우리 무슨 행사를 해도 100만 원 받았잖아”라고 당시 행사비를 언급했다. 이어 “고생 많이 했다. 절까지 가서 스님들 앞에서 웨이브도 했다”라며 “그런데 우린 무슨 행사를 뛰어도 100만 원인 거냐”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박정아 역시 “그때 진짜 얼마나 열받았냐면 미국에 갔는데 인영이가 갑자기 대표님한테 ‘카드 내놔’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그 카드를 들고나가서 얘랑 둘이 명품점에 갔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인영이가 ‘언니. 그냥 하나 사’라고 했다”라고 전하며 두 사람은 그대로 명품 가방을 구매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서인영이 재차 당시 행사비를 언급하자 조민아는 “그때는 우리가 어려서 잘 몰랐다”라고 토로했다.

서인영도 “행사비가 얼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라고 회고했고 이지현도 “우리가 너무 순수했다”라고 공감을 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영 유튜브 시작하길 잘했다”, “서인영을 구심으로 다시 모이는 거 너무 좋다”, “쥬얼리 잘 나갈 때 백만 원은 심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았겠다”, “행사를 하루에 여러 개 뛰니까 그런 생각을 못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인 서인영은 올해 42세다. 그는 2002년 7월 쥬얼리에 합류해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One More Time’ 등의 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솔로 가수로도 ‘너를 원해’, ‘신데렐라’,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이듬해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하반기 6살 연상의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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