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출산 앞두고… 변했다
김지민, 임신 19주 차 근황…
금주 후 찾아온 신체 변화 언급
”많은 변화를 체감 중!“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중 겪고 있는 몸의 변화를 알렸다. 16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눈 흰자위! 하얘진다ㅋㅋㅋ”라며 유쾌하게 운을 뗐다.
이어 “임신 준비부터 잠시(?) 갖게 된 금주 기간!”이라며 “많은 변화를 체감 중!”이라고 남다른 근황을 밝혔다. 김지민은 금주와 임신을 거치며 달라진 점들을 번호로 조목조목 나열했다. 그는 먼저 “1. 붓기 쫙쫙 빠짐(임신으로 몸은 찌는데 얼굴 부기는 쭉쭉 빠짐)”이라며 얼굴 부기 완화를 꼽았다.

이어 “2. 눈알이 맑아짐(계란 흰자 덤벼!)”이라며 한층 맑아진 눈빛을 자랑했다. 신체 건강 지표 역시 대폭 개선됐다. 김지민은 “3. 식도염 없음, 각종 장기 수치 정상화, 혈압 매일 정상”, “4. 장이 튼튼해짐 체감!”, “5. 컨디션 5만 배 좋음”이라며 건강해진 몸 상태에 감탄했다.
끝으로 그는 “또 너무 많은데 생각나는 대로 추가해 볼게요!”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소통을 예고했다. 앞서 김지민은 지난 14일 SNS를 통해 “곧 있음 19주 차”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색 체크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아름다운 D 라인을 뽐냈다. 환한 미소를 지은 김지민은 “원래 이리 시간이 안 가나요?”라며 하루빨리 아이를 만나고 싶은 설렘을 드러냈다.
임신 후 왕성해진 식욕도 유쾌하게 전했다. 그는 “평생 먹을 거 다 먹고 있음! 먹방 찍으면 날아다닐 텐데!”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태아의 상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지민은 “아직 태동 없어용!”이라며 “곧 19주! 요때 다들 얼마나 나왔었나요?”라고 육아 선배들을 향해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불편한 진실’, ‘뿜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느낌 아니까”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탁월한 예능감과 수려한 미모를 겸비한 ‘미녀 개그우먼’으로 자리 잡았으며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준호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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