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한지일, “온몸 마비되는 병”… 긴급 소식
배우 한지일 근황
요양병원서 재활 치료
돌연 병문안 금지 선언

배우 한지일의 최근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한지일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외롭지 않아요 병문안 금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두 팔로 ‘X’ 표시를 그린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일은 앞서 수술을 받은 뒤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이어왔으며 수많은 지인들의 병문안 소식을 전했던 바 있다.
이에 갑작스러운 병문안 금지 선언이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지일은 지난 7월 유튜브 방송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아 수술을 진행해 입원 치료 및 재활에 힘쓰고 있다.
당시 한지일은 “아파트 계단 앞에서 두 걸음도 걷지 못하고 힘없이 고꾸라져 큰 타박상을 입었다. 아파트 입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던 날 발견한 젊은 방문 간호사와 주민1의 부축을 받고 현관문까지 바라다줬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한지일은 “갑자기 중심을 못 잡고 비틀비틀. 3일 만에 로봇처럼 함몰되면서 주저 앉아 쓰러지는 경험을 하루 만에 2번 했다”라며 상태를 전했다.

이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한지일은 허리, 목, MRI 등 검사를 받은 끝에 목 디스크(경추협착증)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일은 타박상 및 현재 상태를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꾸준히 재활을 받으면서 열정을 불태우던 한지일은 “절대로 아프지 말아라. 병원 신세 5주째. 아직도 몇 주를 더 병원 신세를 져야할 지 모르겠다. 1년이란 분도 계시고 한숨만 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하늘이 도왔다는 말에 감사하다. 수술도 잘 됐고 경과는 더 지켜봐야 한다지만 목(경추) 온몸이 마비되는 무서운 병. 열심히 재활 훈련해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일은 지난 1970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바람아 구름아’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면서 당대 최고의 미남 배우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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