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그맨 조충현, “비보”… 연예계 추모 줄줄이
개그맨 조충현
안타까운 비보
하루 전 부친상

개그맨 조충현이 비보를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 조충현이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충현 부친은 향년 65세의 조규인 씨다. 조충현은 현재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실(3층)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조충현이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자 개그맨 김원훈, 이수지 등을 비롯해 피식대학, 메타코미디 소속 동료들이 조문 및 근조화환을 보내며 추모를 전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음만 주는 조충현 씨 힘내세요”, “부친상 너무 슬퍼”, “아버지가 젊으신데…”, “동료들 다 찾아갈 듯”, “조충현 웃긴데… 한동안 힘들겠어요ㅠㅠ”, “내가 아는 그 조충현?!?”, “성대모사 잘하는 사람이잖아? 힘내세요”, “좋은 곳 가셨을 겁니다” 등 애도의 반응을 전했다. 조충현 부친의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엄수되며 장지는 김해추모의공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충현은 지난 2015년 KBS 30개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재는 구독자 9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AI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성대모사 및 게임 방송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이정재, 문재인, 송강호, 이경영, 한석규, 백종원, 차승원, 조진웅, 최민식, 황정민, 유해진, 정우성, 김선호, 오달수, 이성민, 하정우, 유연석, 박찬호, 원빈 등 다양한 스타들의 성대모사로 유명하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개그맨에 대한 꿈을 항상 품고 있으며 ‘개그콘서트’ 등 공개 코미디에 여전히 뜻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인터뷰에서 “유튜브가 더 잘되니까 이쪽으로 집중하긴 하는데 ‘개콘’은 불러주시면 항상 나간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공개 코미디는 무대에 올라가는 맛이 있다. 1000분 왔는데 한마디 해서 웃길 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 있다. 그립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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