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정건주, 깜짝 발표
정채연♥정건주
‘M:리부트’
벌써부터 난리났다

배우 정채연, 정건주의 만남이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16일 티빙 측은 “시리즈 ‘M:리부트’가 제작을 확정해 내년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994년 방송된 MBC ‘M’은 심은하가 주인공을 맡아 ‘초록 눈’의 캐릭터 연기를 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현재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당시 ‘M’은 납량특집 미니 드라마로 방송됐으며 ‘낙태’라는 소재를 다룬 메디컬 스릴러물이다.

‘M’을 원작으로하는 ‘M:리부트’는 촉망받던 발레리나 마리(정채연)의 몸에서 깨어난 미스터리한 인격 M과 초록빛의 잔상을 쫓는 형사 지석(정건주)이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공포 스릴러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정채연은 ‘M:리부트’에서 발레리나 학생, 천재 외과의사, 의문의 인격 ‘M’까지 1인 3역을 소화하게 된다. 원작 ‘M’에서도 심은하가 1인 3역을 연기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정채연은 “너무나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인 만큼 많이 공부하고 경험하며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안에 어떤 새로운 모습이 있을지 저 역시 궁금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쁘다. 많이 배우고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정건주 역시 “지석 역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 처음으로 형사 역할에 도전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M:리부트’ 캐스팅 및 제작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M이 돌아온다고?!”, “심은하 감회가 새로울 듯”, “하필 정채연… 연기 논란 아님?”, “정건주 정채연 비주얼 합 미쳤다”, “둘이 로코가 아니라 M을!? 기대됨”, “내년까지 못 기다려!”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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