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배우 부부 탄생♥… “한 작품서 눈 맞았다”
배우 원현준♥이수진
10월 4일 결혼 발표
한 작품서 호흡해 눈길

배우 원현준, 이수진 커플이 결혼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원현준은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원현준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수진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해 축하를 받았다.

원현준의 결혼 상대는 9살 연하의 배우 이수진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원현준, 이수진은 결혼 발표에 앞서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럽스타그램’을 즐기는 등 달달한 관계를 드러내온 바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 오키나와 여행 사진을 올리며 바다를 배경으로 서로를 찍어주거나 커플 모자를 쓴 채 자연스럽게 기대 사진을 찍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에는 배우 김의성, 최재환 등이 댓글을 남겨 주위 사람들에게 열애를 숨기지 않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원현준은 지난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 ‘배드 앤 크 레이지’, ‘파인: 촌뜨기들’, ‘귀시’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김부장’에서 ‘땅강아지’로 열연해 주목을 받았다. 이수진은 지난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했다.
원현준, 이수진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4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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