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구혜선, 대놓고 올린 게시물…
구혜선, SNS로 전한 근황
눈썹칼로 직접 머리 손질
짧은 단발로 파격 변신

배우 구혜선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사고 쳤어요. 혼자서”라는 짧은 글도 함께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썹칼과 함께 바닥에 잔뜩 쌓인 머리카락이 포착됐다. 구혜선은 별도의 미용실을 찾지 않고 직접 머리카락을 손질한 뒤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턱선 부근까지 내려오는 짧은 단발머리로 달라진 모습이 담겼다. 가슴까지 내려오던 머리카락을 과감하게 잘라낸 데 이어 앞머리까지 짧게 정리하면서 이전과는 한껏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한층 강조되면서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특히 구혜선은 거울을 바라보며 직접 촬영한 사진과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셀카를 잇달아 공개했다. 짧아진 머리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면서 한층 가벼워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단발이 잘 어울려요”, “긴 머리든 짧은 머리든 언니가 하면 전부 예뻐요”, “머리를 직접 자르신 거예요? 금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 팬들 역시 “너무 아름답다”, “인형 같다”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극찬했다.
한편 1984년생인 구혜선은 올해 41세다. 그는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열아홉 순정’, ‘왕과 나’, ‘꽃보다 남자’, ‘부탁해요 캡틴’, ‘엔젤아이즈’, ‘블러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구혜선은 배우 활동뿐 아니라 영화 연출에도 꾸준히 도전했다. 그는 단편 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시작으로 ‘요술’, ‘복숭아나무’, ‘다우더’, ‘미스터리 핑크’ 등의 작품에서 감독을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2016년 5월 결혼했으나 2020년 7월 이혼 조정에 합의하며 약 4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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