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김승윤, 결혼 발표하자마자… “겹경사”
장동윤♥김승윤
결혼 발표 화제
발표 후 처음 올린 게시물

배우 장동윤, 김승윤이 결혼을 발표하자마자 전한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승윤은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많이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김승윤이 장동윤과 결혼 사실을 밝히고 처음 올린 게시물로 더욱 이슈를 모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승윤이 촬영 현장 및 일상에서 찍은 사진들이 담겼다. 김승윤은 “밴댕이 회 처음 먹은 날”, “대구 로케에서 키위 나무 발견”, “처음 먹어본 황남빵” 등의 멘트로 일상을 전했다.

특히 “최고로 맛있었던 시어머니의 현장 도시락 서포트”라는 멘트와 함께 찍은 도시락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는 결혼식 전부터 장동윤 모친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김승윤의 ‘예비 며느리’ 면모를 접할 수 있는 장면으로 추측된다.
김승윤과 장동윤 모친의 따뜻한 고부 관계에 많은 이들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장동윤, 김승윤은 오는 10월 결혼할 예정임을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장동윤은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자필 편지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승윤은 지난 2019년 장동윤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23년 장동윤 단편 연출작 ‘내 귀가 되어줘’에 조연출이자 배우로 참여했다. 또한 지난 4월 장동윤 첫 장편 연출작 ‘누룩’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수많은 작품에서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돼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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