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조작 논란’ 여전한데… “또 여행 중”
방송인 전현무 근황
최근 ‘여행 조작 논란’
곧바로 ‘여행’ 프로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의 최근 행보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현무는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서 ‘즉흥 여행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일 즉석에서 비행기표를 발권해 7~8시간 비행해야하는 알마티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전현무는 “즉흥 여행이 맞냐”라는 논란에 휩싸였고 ‘나혼자산다’ 측은 이에 대해 사과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발이 아직 거센 가운데 전현무가 여행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전현무와 이준이 뻔한 검색창이나 꽉 짜여진 패키지여행의 틀에서 벗어나 현지에서 길을 개척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 ‘디스이즈 현무로드’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가 9월 20일(일) 밤 10시 30분으로 첫 방송을 확정지은 가운데 첫 여행지인 베트남의 매력을 담은 특별판 포스터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스 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와 이준이 현지인의 삶과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레알 로컬’들을 발굴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이다.
지난 3년간 ‘발품 신뢰도’에서 합격점을 받은 ‘전현무계획’ 제작진과 전현무가 또 한 번 뭉쳐 먹거리를 넘어 여행지와 여행 과정 자체를 발굴하는 재미를 안방에 전달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이 공개한 특별판 포스터에는 베트남 현지 사원을 배경으로 전통 의상을 갖춰 입은 전현무와 이준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두 사람은 “모두가 짜여진 코스를 따라갈 때 우리는 길을 개척한다”라는 모토 아래 현지에 찰떡 같이 융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여행 코스를 만들어간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는 ‘날 것’의 재미를 추구한다. 여행할 나라와 도시를 나름의 기준으로 정한 뒤 현지에서 그 지역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얻으며 다음 목적지를 개척해가는 방식이다. 특히 두 사람이 ‘진행자’가 아닌 온전한 한 명의 ‘이방인 여행자’ 신분으로 낯선 곳에 뛰어든다는 점이 색다르다. 이 과정에서 마주하는 ‘날 것’ 그대로의 돌발 상황과 생생한 로컬의 숨결이 안방극장에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대리 만족과 강렬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또한 17년 만에 재회한 전현무와 이준의 예능 시너지는 ‘디스이즈 현무로드’의 강력한 치트키다. 최근 ‘열정맨’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공중파와 유튜브를 종횡무진하며 예능 대세로 자리 잡은 이준은 전현무와 함께 ‘발품 여행’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나름의 기준’으로 상황을 조율해가는 ‘브레인’ 전현무와 다르게 이준은 낯선 상황에서도 “일단 가보자. 일단 해보자”며 부딪혀보는 ‘불도저’ 스타일이다. 여차하면 ‘바디랭귀지’를 총동원해 현지인들과 금세 친구가 되고 무엇이든 몸으로 부딪히는 ‘에너지파’ 이준의 성향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든다.

제작진은 “이준 씨는 전현무 씨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여행 메이트다. 그 속에서 피어나는 반전 상황과 두 사람의 티격태격 ‘찐’ 케미가 재미를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상황에 맞춰 부딪히다 보니 예상 못한 위기와 돌발 상황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이들의 여정에서는 계획이 틀어지고 길을 잃는 순간조차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계획 밖의 우연한 선택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장소와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는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진다. 실패마저 오롯이 스토리가 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정 속에서 새로운 ‘현무로드’가 탄생하는 짜릿함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공감 요소가 된다고 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전현무, 이준이 개척할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의 시작 MBN ‘디스 이즈 현무로드’는 9월 20일(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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