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섬에 갇혀 극적 탈출… 현재 난리난 장윤정 母
장윤정 모친, 과거 주장 재조명
“섬으로 보내질 뻔했다”
장윤정 “십수 년째 모친과 연락 안 해”

가수 장윤정 모친의 과거 발언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카드값으로 썼다 장윤정 엄마 결국 구속… 용서 받지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장윤정 모친 육 씨와 관련한 과거 일화를 떠올렸다. 이진호는 “당시 제가 육 씨 집에 갔었다. 육 씨가 지도를 하나 가지고 와서 보이지도 않는 전라도 섬을 가리키면서 바로 여기로 보내려고 했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육 씨가 당시 상황을 두고 “끌려가다가 극적으로 탈출했었다“라고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이 같은 과거 주장을 거론하면서 장윤정이 오랜 가족 갈등 끝에 관계를 끊은 배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 그는 “그러니까 장윤정은 가족으로부터 계속 공격을 당하니까 모든 인연을 끊고 아예 정리를 한 거다. 가족들로부터 도망을 친 거다”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도 얼마나 지쳤을까”, “진짜 소름이 돋는다”, “저 사람을 엄마라고 말할 수가 있나”, “진짜 행복한 가정 꾸려서 다행이다”, “딸이 열심히 노래하고 행사 돌아다니면서 번 돈을 다 쓴 거냐”, “지금이라도 손절해서 정말 다행”, “가족이라 믿은 장윤정이 너무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장윤정은 자신의 모친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원래 모친 관련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까 봐 입장을 밝힌다”라며 “모친과는 십수 년째 직접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장윤정의 모친 육 모 씨는 지인을 상대로 수천만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지난 10일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육 씨는 2024년 9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유명 가수인 딸 장윤정을 거론하며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세 차례에 걸쳐 총 31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1980년생인 장윤정은 올해 46세다. 그는 2004년 정규 1집 ‘어머나!’를 통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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