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징역 선고”… 장윤정, SNS 남긴 사진 한 장
가수 장윤정 근황
SNS 남긴 사진 한 장
최근 母 징역 선고 받아

가수 장윤정이 SNS에 남긴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장윤정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하늘에’ 라이브 무대 보고싶은 사람! 장공장장윤정 유튭으로 Go Go!!!”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은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들고 있는 태블릿 PC 화면에도 “하늘에 라이브 무대 보고 싶으면 유튜브로 달렷! 장공장장”이라는 멘트를 직접 적어 ‘하늘에’ 홍보에 열을 올렸다.

장윤정은 지난달 20일 신곡 ‘하늘에’를 발매했으며 장윤정이 작곡, 작사할 때 사용하는 이름인 ‘장공장장’ 입장으로서 홍보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하늘에’는 강변가요제 데뷔 이후 27년간 이어온 활동 속에서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보며 마음을 담아 만든 곡으로 홀로 버텨야 했던 순간의 감정을 노랫말과 멜로디에 담아낸 곡이다.
최근 장윤정 모친 육 모씨가 사기 혐의 재판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본인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장윤정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육 모씨는 지난 2024년 장윤정 이름을 앞세워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세 차례에 걸쳐 3천 1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검찰은 지난달 열린 공판에서 동종 사기 전과가 있는 점, 피해 금액이 적지 않은 점, 피해도 회복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육 모씨는 최후진술에서 “피해자와 가족에게 정말 잘못했다”라며 눈물로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장윤정 측은 “모친과는 십수 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이번 사건은 장윤정과 무관한 단독 범행이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1999년 제20회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나 이후 무명 시절을 겪었다. 2004년 ‘어머나!’로 본격적인 전성기를 구가했다.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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