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김성령, 재력가 남편 어디에… ‘일파만파’
배우 김성령 남편
처제 김성경 유튜브 출연
별거 중으로 알려져 눈길

배우 김성령 남편 이기수의 존재가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김성령 동생이자 방송인 김성경 유튜브 채널에는 ‘김성령 남편 깜짝 등장! 처제 김성경에게 던진 거침없는 팩폭에 빵 터진 사연 (feat. 부산 해동 용궁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성경은 부산 해동 용궁사에 이어 백련사를 방문했고 이곳에서 언니 김성령의 남편인 이기수를 만났다.
김성경은 형부에 대해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대화가 잘 통하는 사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은 “언니 김성령보다 형부를 자주 보는 거 아니냐”라고 질문했고 김성경은 “비슷한 것 같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성령이 두 사람을 싫어한다던데”라는 말에는 “형부가 ‘(아내 김성령이)너를 제일 싫어하고 나를 두 번째로 싫어한다’고 한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날 김성령 남편 이기수는 “불교와 기독교 똑같다. 좋은 마음 쓰고 바르게 쓰라는 가르침이니까 똑같다. 믿음이 다 좋은 것 같다”라며 종교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와이프가 성령인데 안 가면 되겠나. 처제도 성경이고 아들도 찬영인데 찬송가와 영광을 합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영상을 통해 공개된 김성령 남편 이기수는 부산에서 소문난 재력가로 알려진 바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억대 사업가와 결혼한 여자 스타들’을 알아보는 콘텐츠를 진행할 당시 김성령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당시 해운대에 있는 최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백화점 내 위치한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김성령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 남편과 별거 중인 상태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성령은 아들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서울과 부산에서 기러기 생활을 해온 사실을 밝혔다.

김성령은 “애들 아빠가 서울 올라와도 애들이 안놀아주지 이러니까 자기도 올맛이 안나는 거다. 딸을 하나 낳았어야 했다. 요즘은 내가 미안하다는 생각이 있다. (남편을) 너무 못 챙겨줬다”라고 밝혔다.
김성령, 이기수는 지난 199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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