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블랙핑크 ‘싹 다 폭로’… “사생활 꽁꽁”
블랙핑크 리사
다큐멘터리 공개
과거 싹 다 폭로

블랙핑크 리사가 사생활 및 과거에 대해 가감없이 발언해 화제다. 지난 9일 리사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Always Lalisa'(올웨이즈 라리사)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트레일러 속 리사는 “블랙핑크와 10년을 함께했다. 제니, 지수, 로제는 내 소울메이트다”라고 밝혀 보는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블랙핑크로서 행복했던 시간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 발전하기까지 힘들었던 시간들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정말 쉬는 날이 없었다. 힘들었다. 압박감이 많았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주위의 만류에도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모든 스케줄을 소화한 리사의 노력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또한 리사는 배우로서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촬영 현장을 찾은 모습도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 리사는 “새로운 나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라고 밝혀 화려한 무대 속 리사가 아닌 ‘진짜 리사’를 찾아가는 모습을 공개할 것으로 보여 ‘다큐멘터리’에 대한 기대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후 다수의 외신 매체는 다큐멘터리에 리사의 사생활에 대해서도 나온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리사는 “K팝 문화에서는 연애를 할 수 없다. 연애 사실이 외부에 알려질 경우 활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부담이 있었다. 어렸을 때 몇 번의 연애를 했지만 연애할 때는 이를 숨겨야 했다. 내 연애가 블랙핑크의 인기에 해를 끼치는 일이 되길 원하지 않았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수 킴 감독이 연출한 리사의 장편 다큐멘터리 ‘Always Lalisa’는 오는 11일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된다.
한편 리사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세계적인 걸그룹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 배우 등으로도 입지를 다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