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국가비, 잘사는 줄… 10년 만에 ‘돌연’
영국남자♥국가비
국가비가 전한 근황
의미심장한 글 눈길

셰프 겸 유튜버 국가비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0일 국가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하이 여러분. 6월부터 잠잠했죠. 보시다시피 제가 작년부터 점점 SNS에 뜸해졌지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국가비는 “사실 개인적인 일들이 여러 가지 겹치면서 잠시 정지가 절실히 필요했어요. 어쩌면 언젠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이야기를 공유하게 되겠지만 어쩌면 공유하지 않을 거 같기도 해요”라며 현재 상태를 전했다. 실제로 국가비는 지난 6월 이후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올리지 않았으며 유튜브 역시 지난 5월 영상이 마지막인 것으로 알려졌다.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한지 몇 개월이 흘렀으나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아 일부 팬들의 궁금증과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비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길래?!”, “늦게 전한 소식이라 알려줄 줄 알았더니”, “건강한 거면 됐어요”, “언제든지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음”, “뭔가 엄청난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말 안할 거라는 말을 말한 건가”, “굳이 다 말 안해도 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국가비는 지난 2016년 영국 출신 인기 유튜버 조쉬 캐럿과 결혼했다. 조쉬 캐럿은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를 운영하며 국내외로 큰 인기를 끈 유튜버다.

영국남자와 국가비는 오랜 난임 끝에 지난 2024년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출산 이후에도 육아, 일상 등을 공유했던 국가비는 지난해 10월에도 공백기를 가졌으며 지난 5월 다시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또 다시 갑작스러운 공백기를 가져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다만 지난 7월에는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까지 밝은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안도를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국가비는 영상 댓글을 통해 “너무 재밌었어요. 줄리 재밌게 놀았네. 잘 봐줘서 감사합니다. 전 하루 키우는 타블로님 보고 컸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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