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학폭 외면한 채… “당당”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전향
활동 예고해 눈길

르세라핌을 탈퇴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김가람이 돌아왔다. 지난 2022년 김가람은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해 무대 센터를 장악하는 등 심상치 않은 화제성을 모았다.
하지만 데뷔한지 며칠 만에 김가람의 ‘학교 폭력’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고 당시 김가람 소속사 측은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며 제3자 진술을 통해 김가람이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것을 확인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 문서를 통해 김가람이 폭력 사건 가해 학생으로 인정돼 5호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김가람은 데뷔 20일 만에 활동을 중단하고 르세라핌을 탈퇴했다.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줄 알았던 김가람은 지난 6월 매니지먼트와의 계약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김가람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고 알려졌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가람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깊어진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가람은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부터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이질감 없이 소화해 냈다. 특히 섬세한 눈빛과 표정으로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폭넓은 표현력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가람은 그동안 ‘배우’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오며 탄탄한 역량을 다져왔다. 단순한 이미지 변신을 넘어 연기자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연기는 물론 외국어(영어·일어), 운동 등 다방면에서 실력을 쌓으며 차근차근 도약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제2막을 예고한 김가람은 이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가람은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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