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팬들 분노했다… “손절 입장”
블랙핑크 제니
아디다스 손절 요구
팬들 반응 폭주 중

블랙핑크 제니 팬들이 분노하면서 ‘손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일 제니는 아디다스 공동 디자인 컬렉션 캠페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일부 해외 팬들과 누리꾼들이 제니를 향해 “아디다스와 관계를 끊어라”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아디다스 측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바이 제니’(adidas Originals by JENNIE) 컬렉션을 공개하면서 제니가 처음으로 공동 디자이너로 참여한 사실을 밝혔다.

수년간 아디다스 모델 및 앰버서더로 활동했던 제니가 처음으로 제품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어마어마한 이슈를 모았다. 하지만 이는 최근 아디다스가 이스라엘 현지 광고와 관련해 논란이 된 시점과 맞물려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면서 제니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다.
아디다스는 이스라엘에서 ‘싱글 슈 서비스’(Single Shoe Service)를 진행했고 이를 광고하기도 했다. ‘싱글 슈 서비스’(Single Shoe Service)는 한쪽 신발만 필요한 소비자가 한 짝을 한 켤레 가격의 절반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의 광고에는 전직 이스라엘군 샬레브 비톤을 비롯해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출연했다. 샬레브 비톤은 이스라엘군 나할 보병여단에서 복무하던 중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대전차 미사일 공격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친팔레스타인 활동가들은 가자지구 전쟁으로 다리를 잃은 민간인과 어린이가 다수 발생한 상황에서 전직 이스라엘 군인을 광고에 기용한 것은 부적절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아디다스 불매 운동 또한 확산되고 있다.

아디다스 측은 이에 대해 해명 및 사과 입장을 밝혔으나 불매 움직임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 여파가 제니에게도 번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니 팬들은 “제니 제발 이 브랜드를 떠나라”, “아디다스와 거리를 둬달라”라며 아디다스와의 손절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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