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열애 끝”… 아이유, 의미심장한 한마디
아이유 최근 근황
‘이 별로부터’ 눈길
결별 두 달 만에 화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유는 9일 새 디지털 싱글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상의 화상 채팅 서비스 ‘PLANET’을 통해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낯선 사람들이 연결되는 장면이 등장한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상대와 가까워지는 모습이다. 영상 말미에는 아이유도 등장해 외국 남성과 이야기를 나눈다. 상대는 칠레 출신 배우로 ‘소이 루나’, ‘엘리트들’을 통해 유명해진 배우 호르헤 로페스다.

특히 처음 공개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을 기억하나요”라는 노래 가사가 등장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든다. 이번 디지털 싱글에 수록된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는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이별하고 처음 쓴 곡 아닐까”, “어떻게 결별하자마자 이런 노래를…”, “사실이어도 내기 쉽지 않았을 듯”, “이별로부터라니…제목부터 미쳤다”, “곡 전체 너무 듣고 싶음”, “결별 2개월 만에 이런 소식… 아이유만 할 수 있어요”, “전곡 듣고 이별한 사람들 다 울 듯” 등 반응을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2012년 SBS ‘인기가요’ MC를 하면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종석과 2022년 연인으로 발전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조용히 공개 열애를 이어왔던 두 사람은 지난 7월 공식적으로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별 소식이 전해진지 두 달 만에 아이유가 ‘이별’과 관련된 곡을 발매하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9월 예정이었던 콘서트 및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건강 상의 이유로 연기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아쉬움을 전했으나 아이유는 정규 6집 수록곡 중 두 곡을 디지털 싱글로 먼저 발매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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