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조병규, 겨우 복귀… “또 활동 중단”
배우 조병규 근황
‘학교 폭력 논란’ 여전
또 활동 중단 소식

배우 조병규가 또 다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저, 곧 군대 갑니다.. 대학로에서 만난 조병규, 몰랐던 이야기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연극 ‘면회’에 출연 중인 배우 조병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또 활동 중단을 준비 중이라는 발언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조병규는 “연극 ‘면회’가 끝나면 ‘오페라’라는 뮤지컬을 한다. 그것을 마지막으로 올해 배우 활동을 그만하고 군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병규는 2년 전 카투사에 지원하기도 했으나 ‘추첨’에서 떨어져 입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서도 “그때 만약에 갔으면 지금 하는 연극 ‘면회’도 못 했을 수도 있고 해서 좋은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활동 중단 후 육군 입대를 계획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활동을 재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조병규가 또 다시 활동 중단을 언급하자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조병규는 지난 2015년 ‘후아유 – 학교 2015’로 데뷔해 ‘SKY 캐슬’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아스달 연대기’, ‘스토브리그’, ‘경이로운 소문’ 등으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하지만 2021년 돌연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게 됐다. 뉴질랜드 유학 시절 조병규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등장했고 조병규는 이에 대해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조병규는 A씨를 상대로 4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고 지난달 항소심이 진행된 바 있다. 계속된 법정 공방 속에서도 조병규는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영화 ‘스쿨 카스트’, ‘보이’ 등으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왔다.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한 확실한 결말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또 한 번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한 조병규에게 응원과 아쉬움의 반응이 동시에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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