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끝내… 손편지 공개
이다해, 출산 앞두고 눈물…
절친 장영란 손편지에 ‘왈칵’
현실 육아 고민 털어놓는다

배우 이다해가 눈물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측은 ‘임신 축하 한상부터 육아 선배의 꿀팁까지! 예비맘 #이다해를 위한 따뜻한 응원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이다해는 출산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만삭의 상태임에도 민소매 상의와 편안한 린넨 팬츠 차림으로 등장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예비 엄마를 위해 마련된 정성 가득한 ‘출산 한상’을 맛있게 즐기며 복스러운 먹방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는 이다해의 연예계 절친이자 이미 두 아이를 양육 중인 장영란이 ‘맛선자’로 자리를 빛냈다. 출산을 코앞에 둔 이다해는 “이것만은 준비를 미리 해야 된다, 꼭 챙겨야 한다 하는 것들이 있냐”라고 물으며 초보 엄마로서의 고민과 궁금증을 조심스레 털어놨다.
선배 엄마인 장영란은 실제 육아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놓으며 실질적인 팁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화기애애하게 이어지던 분위기는 장영란이 깜짝 선물을 건네며 한층 더 뭉클해졌다.

장영란은 직접 챙겨온 귀여운 아기용품과 함께 한 자 한 자 눌러쓴 손편지를 꺼냈다. 그는 “엄마로 첫발을 내딛는 다해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복한다”라며 준비해 온 편지를 차분히 읽어 내려갔다.
친구의 진심 어린 응원이 전해지자 감정이 차오른 이다해는 결국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편지를 두 손으로 받아든 이다해는 연신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너무 예쁘다”라고 화답했고 오랜 시간 쌓아온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훈훈함을 더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신 중인데도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 “장영란 편지 읽어줄 때 나까지 울컥해서 눈물 났다”, “저런 든든한 육아 선배 친구가 곁에 있으면 정말 큰 힘이 될 듯”, “세븐이랑 닮은 예쁜 아기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두 사람 우정 영원했으면 좋겠다” 등 따뜻한 응원과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오는 11월 첫아이를 품에 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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