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도 ‘주사’ 맞았다… 파장 확산
허안나, ‘동상이몽2’서 근황 공개
김숙 “특히 예뻐졌다”
주사로 10KG 감량

코미디언 허안나가 주사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5회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 두 사람은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로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구라는 탈색으로 이미지가 크게 달라진 오경주를 향해 “오경주 씨 강남인 줄 알았다. 예전보다 낫다. 연예인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허안나는 “그런 얘기 많이 듣는다”라며 남편을 향한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김숙은 한층 달라진 허안나의 모습에도 주목했다. 그는 “둘 다 스타일이 바뀌긴 했는데 특히 허안나 씨가 예뻐졌다”라고 칭찬했다. 허안나는 “저는 과학의 힘을 빌렸다”라며 “주사 맞고 10㎏을 감량했다”라고 고백했다.
김숙은 식욕 억제 주사를 떠올리며 “식욕이 ‘이긴자로’가 아닌 거냐”라고 농담을 건넸다. 허안나는 곧바로 “저는 ‘진자로’다. 식욕이 졌다”라고 응수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경주가 운영하는 식당에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방문한 모습도 펼쳐졌다.

부부는 식당 운영으로 고민하는 오경주를 위해 자신들의 장사 경험과 실질적인 운영 방법을 공유했다. 홍윤화는 “매출이 떨어질 때는 일을 더 벌였다. 신메뉴를 개발하고 조금 많은 사람이 올 수 있게 했다”라며 매출을 끌어올렸던 경험을 들려줬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사 맞은 게 죄도 아니고 당당하게 말해도 된다”, “허안나 성격이 너무 좋아 보여서 호감 간다”, “살 빠지고 너무 예뻐졌다”, “정말 유쾌한 사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인 허안나는 올해 41세다. 그는 2019년 코미디언 출신 오경주와 7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허안나는 KBS2 ‘개그콘서트’의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과 ‘슈퍼스타 KBS’에서 취객 연기와 ‘세레나 허’ 캐릭터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이후 ‘빼고파’와 ‘씨름의 여왕’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으며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과 활동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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