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문근영, 결혼 2개월 만에 ‘깜짝 발표’
배우 문근영 근황
‘우리들의 발라드2’
17살 문근영에게…

배우 문근영의 최근 근황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7월 7살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열애설도 없던 문근영의 갑작스러운 소식이 일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으나 꾸준한 활동과 투병 생활을 끝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문근영에게 응원이 쏟아졌다.
결혼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은 문근영이 또 다른 경사를 전해 화제다.

지난 8일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 문근영, 17세의 나에게 보내는 발라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근영은 “17세 나에게 한마디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다.
문근영은 “17살의 근영아. 영화 ‘어린신부’를 촬영하고 있었구나. 그때 모습을 다시 보니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때 넌 많이 불안해하고 무서워하고 겁냈던 걸로 기억해. 하지만 너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고 아껴주고 응원해 주셨던 것 같다. 그러니까 너무 두려워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 17살 문근영 파이팅”이라고 전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문근영은 이날 영상에서 나란히 놓여진 17살 당시 모습과 다를 바 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신데렐라 언니’, ‘바람의 화원’, ‘메리는 외박중’, ‘청담동 앨리스’, ‘불의 여신 정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유령을 잡아라’, ‘지옥 시즌2’,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댄서의 순정’, ‘사랑따윈 필요없어’, ‘사도’, ‘유리정원’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국민 여동생’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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