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가영·차은우, 7년 만에 ‘재결합’… 일동 축하
문가영·차은우, 7년 만의 재회…
‘서라벌 나이프’로 다시 뭉친다
드라마 팬들 ‘환호’

배우 문가영과 차은우가 7년 만에 재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8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문가영은 내년 방송될 tvN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극 중 문가영은 순수 왕통을 이어받아 신라 최초의 여왕 자리를 노리는 성골 덕영공주 역으로 분한다. 덕영공주는 독실한 신앙심과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지녔으며 음식과 향기뿐 아니라 서화 분야에서도 당대 으뜸가는 심미안을 자랑하는 캐릭터다.

‘서라벌 나이프’는 지중해 요리의 대가로 손꼽히는 스타 셰프와 신라를 이끌 공주가 펼치는 특별한 미식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미슐랭 1스타 식당의 오너 셰프가 유물에 얽힌 천 년의 예보를 마주하며 과거로 건너가고 절대 미각을 지닌 신라 성골 공주 앞에서 참된 요리의 세계를 입증해야 하는 생존 분투기를 그린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마주한 고독한 예비 여왕과 현대의 요리사가 식재료를 매개로 엮어가는 천 년의 풍미 가득한 서사가 중심축이다. 여기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남자 주인공에는 차은우가 낙점됐다.

두 사람의 조합은 tvN ‘여신강림’ 종영 이후 7년 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화제성이 높다. 한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두 배우는 차은우의 국방의 의무가 마무리되는 내년 1월 전역 시점에 발맞춰 본격적인 연기 합을 맞출 예정이다. ‘서라벌 나이프’는 ‘폭군의 셰프’를 이끈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지영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며 tvN 편성을 조율 중이다.

한편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위대한 유혹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2’, ‘서초동’, ‘그놈은 흑염룡’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특히 지난 2020년 MBC ‘그 남자의 기억법’과 tvN ‘여신강림’의 연이은 흥행을 견인하며 대체 불가한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는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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