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별 제대로 티냈다… ‘공식 입장’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이별 후유증 의혹
앞서 콘서트 및 앨범 연기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8일 아이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IU Digital Single [이 별로부터] Concept Photo. 2026.09.10 6PM (KST)”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콘셉트 포토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이 별로부터’라는 제목에 걸맞게 지금 막 이별한 듯한 모습과 ‘이 별’인 우주 분위기가 나는 공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오랜 연인이었던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까지 맞물리면서 아이유의 노래 제목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주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게 말이 되나?”, “이별하자마자 이별 노래라니”, “이별 후유증으로 쓴 곡일까… 궁금”, “머리도 싹뚝 티 제대로 냈네요!”, “아이유표 이별 노래 너무 궁금해요”, “앨범 연기 됐는데 싱글이라니.. 감사” 등 반응을 전했다. 아이유는 이번 싱글을 통해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규 6집 앨범 발매 연기 소식에 절망했던 팬들은 정규 6집 수록 예정곡이었던 두 곡을 먼저 발매한 아이유에게 환호를 전하고 있다.

두 곡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는 발매 당일,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는 16일 공개된다.
한편 아이유는 9월 콘서트와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앞둔 상황에서 평소 앓던 이관개방증 악화로 인해 이를 모두 연기한 바 있다.

아이유는 “고질적이었던 제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됐다. 나름대로는 관리하고 신경 쓰고 있지만 날씨의 영향도 어느 정도는 있어 보이고 근 몇 년 컨디션 생각을 안 하고 일 욕심에 제가 조금 무리를 했나 싶기도 하다”라며 직접 상태를 전했다.
이어 “앞서 언급했던 저의 새로운 앨범 정규 6집이 될 앨범의 메인 프로모션 역시 공연, 투어가 메인이었던 만큼 투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앨범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앨범의 발매 시기 역시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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