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탄핵”… 폭탄 발언한 국민 배우
한정수, 李 탄핵 참여 의지 드러내
“만약 파병한다면”…
“무조건 대통령 탄핵에 참여할 것”

배우 한정수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놨다. 한국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될 경우 이 대통령 탄핵 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이다.
한정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만약 파병한다면 무조건 대통령 탄핵에 참여할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동안 여러 번 경고했지만 어떤 레거시 미디어도 이를 보도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한국 언론의 추악한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파병은 망국으로 가는 길이며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행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글은 하루 만에 삭제됐다. 한정수는 앞서 올린 글에도 파병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그는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참전하지 않고 우리보다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도 미국과 격렬히 싸우며 국민 지지도가 올라가고 있는데 우리 홀로 참전? 정말 미쳐가는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왜 우리만 XX처럼 참전하는가. 세계의 호구인가”라며 “젊은이들의 생명이 너희들 것이냐”라고 분노를 표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파병은 살인이자 우리 젊은이들을 희생시키는 일”이라며 “정부가 파병을 결정한다면 끝까지 싸우겠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한정수는 정치적 발언을 통해 여러 차례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한정수는 지난 5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불거지자 가위로 자른 스타벅스 카드 사진과 함께 “이제 가지 맙시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또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사과연설(?). 직원들 뒤에 숨는 비겁함”이라며 “절대 다르면 안 되는 다른 생각.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올리지 않으려 했건만 참을 수 없는 니 존재의 가벼움”이라고 꼬집었다. 6.3 지방선거 이후에는 “민주당 반성하십시오.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진 선거다”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선거에 집중하지 않고 당권 싸움에만 몰입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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