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낸시랭, 음주운전 적발… “개인전 일주일만”
팝아티스트 낸시랭
음주운전 적발
개인전 일주일만 소식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8일 다수의 보도 매체에 따르면 서울 강남 경찰서는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낸시랭은 이날 오전 3시 45분께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인 0.08%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낸시랭을 상대로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경위와 이동 경로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낸시랭의 음주운전은 낸시랭이 개인전을 연 뒤 일주일 만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슈를 모으고 있다. 낸시랭은 본인 이름을 건 개인전을 개최해 25년 동안 이어온 작업물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언주로 866에 위치한 전시 공간에서 낸시랭 초대 개인전 ‘NANCY LANG’이 진행 중이다.

낸시랭의 주요 작업인 ‘Taboo Yogini’, ‘Scarlet Series’, ‘Bubble Coco’, ‘PLAY’ 등을 한 공간에 모아 25년간 이어져 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현재의 시점에서 조명한다고 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25년간 회화, 퍼포먼스, 대중문화와 현대미술, 개인적 서사와 공적 이미지 등을 오가며 독특한 세계를 구축해온 낸시랭의 결과물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린 바 있다.
하지만 이같은 상황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돼 전시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팝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낸시랭은 지난 2006년 ‘인간극장’ 출연을 시작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7년 왕진진과 결혼했으나 폭행, 감금, 거짓말 등을 이기지 못하고 10개월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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