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이혼 1년 만에… “축하할 소식”
가수 린 근황
이혼 1년 만의 소식
예능·본업 줄줄이

가수 린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린은 지난 2014년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린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맛집에 일가견이 있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미슐린 가이드’ 린의 요리 실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린은 약 1년 만에 직접 요리에 나서 깍두기 담그기에 도전했다. 평소 여러 맛집을 찾아다니며 남다른 미식 감각을 보여준 린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한 깍두기를 완성하며 야무진 손맛을 뽐냈다. 이어 깍두기와 곁들여 먹을 라면에도 이색적인 소스를 더하며 특별한 조리법을 공개했다. 자신만의 맛 꿀팁을 아낌없이 전하는 것은 물론 요리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꾸밈없는 모습과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 방송에 재미를 증폭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예능에서 색다른 일상을 공개한 린은 본업인 음악 활동에서도 폭넓은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를 발매한 데 이어 6월 18일에는 리믹스 버전인 ‘아이 좋아 고속도로 Remix’를 선보이며 원곡과는 또 다른 흥겨운 매력을 전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같은 달에는 단독 콘서트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트로트 명곡부터 대표 발라드 히트곡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역량과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달 22일과 23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현역가왕 3 with 현역가왕 패밀리 페스티벌 서울’에 출연해 풍성한 무대 매너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오는 10월 10일에는 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리는 ‘2026 GHOST 페스티벌 – 파주’에 출연한다. 린은 믿고 듣는 라이브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고 해 화제다.
예능에서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전하고 무대에서는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린의 활발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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