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박준형, 몰라보게 수척… 눈물바다
박준형, 건강 이상설 직접 언급
최근 근황과 현재 상태 전해
“한숨도 못자고 찍은 것”

그룹 god 출신 박준형이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에 입을 열었다. 지난 5일 박준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와썹맨’을 보고 걱정해 주는 많은 메시지들이 왔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누리꾼들로부터 “어디 아프세요”, “너무 피곤해 보여요”, “너무 바짝 마르셨어요”, “갑자기 너무 말라 얼굴이랑 목 부분이 쪼글쪼글해졌어요” 등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준형은 이에 “그 와썹맨 편을 한 달 전 비행하고 미국에 갔다 오자마자 잠 한숨도 못 자고 와 곧바로 찍은 것”이라며 “알다시피 와썹맨은 조명 같은 것 없이 생으로 찍고 빛이 들어오는 창가를 뒤로, 옆으로 두고 찍으면 모든 게 더 확대돼 나온다”라고 촬영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더 어렸을 때는 비행을 12시간을 하든 20시간을 하든 잠 한숨도 안 자도 몇 시간이면 얼굴 상태가 ‘프레시’하게 좋아졌다”라며 “이제는 거의 60이 되어선 하룻밤을 안 자면 그 회복 시간이 더 걸린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걱정해 줘서 고맙고 비판글도 고맙다. 신경을 써줘서”라며 “아임 파인. 다들 내 걱정 그만하고 다들 몸조리 잘하고 즐겁고 안전한 주말”이라고 부연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늘 건강이 먼저다.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은 글만 보고 행복하면 좋겠어요”, “이상한 말들은 신경 쓰지 마요”, “오래오래 좋은 모습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형은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다. 그는 2015년 14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딸 주니 양을 두고 있다. 박준형은 1999년 1월 윤계상, 데니 안, 김태우, 손호영과 함께 5인조 그룹 god로 데뷔했으며 ‘어머님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길’, ‘편지’, ‘보통날’ 등의 곡을 통해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그는 유튜브 웹 예능 ‘와썹맨’을 통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과 친근한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다양한 장소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예능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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